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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잡는 'AI 전자코' 개발 속도 낸다
2026. 5. 28. 오후 5:02

AI 요약
마약 의심 물품을 개봉하거나 접촉하지 않고도 탐지할 수 있는 AI 융합 후각센서(일명 전자코)를 세관 일선에 도입하기 위해 관세청이 28일 산·학·연·관 합동 협의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에는 관세청과 한국화학연구원 등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가 참석해 연구개발 2년차인 해당 기술의 조기 현장실증 및 세관 적용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관세청은 테스트베드 제공 등 연구개발과 현장실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은 과기정통부와 지난 2025년 9월부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2.0 사업(Customs Lab 2.0)'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후각지능 기술·시스템 구축 등 연구과제를 추진 중이며 경찰청도 후각지능을 활용한 마약 탐지기술 개발을 착수했고, 김기동 정보데이터정책관은 첨단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