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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공모전 1차 심사 AI가 맡았다…“2주 걸리던 평가 2시간으로”
2026. 5. 29. 오전 6:00

AI 요약
우정사업본부가 '2026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서류심사에 자체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를 도입해 기존 평균 2주 걸리던 심사 기간을 약 2시간으로 단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접수 결과 총 220건이 접수됐고 AI가 아이디어 트랙 16건, 개발 트랙 19건 등 통과 작품을 선정했으며 AI는 평가 기준에 따라 정량 점수화하고 채점 사유를 공개하며 LLM 기반 심사 취약점에 대한 해킹 시도 여부도 점검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차 심사에서도 직원 투표와 내·외부 위원 발표심사, AI 코드 리뷰를 결합한 AI와 인간의 협업 심사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 도구는 전승훈 디지털혁신담당관이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기획·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