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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학회, 2026년 기념학술대회서 ‘AI와 보험’ 논의
2026. 5. 29. 오후 5:11

AI 요약
한국보험학회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창립 62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제37대 이항석 학회장이 전임(제36대)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2025년도 한동호 학술상 및 우수 논문상은 이진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하홍준 고려대학교 교수가 받았으며 제38대 학회장으로 남상욱 서원대학교 교수가 취임하고 차기(제39대) 학회장으로 김재현 상명대학교 교수가 선출되었습니다. 기념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과 보험을 주제로 다다오 고에즈카 와세다대 교수가 피지컬 AI의 블랙박스성과 대규모 디지털 재난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적 제1자 보험 제도나 공공기금 마련을 제안했고 박소정 서울대학교 교수는 AI의 예측 정확성과 공정성 문제를, 김현태 연세대학교 교수는 AI가 계량위험관리와 검증·거버넌스에서 미칠 영향을 발표했습니다. 유주선 강남대학교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최종윤 생명보험협회 상무, 김지훈 손해보험협회 상무, 황진태 대구대학교 교수,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박정현 금융감독원 팀장이 참석해 보험에서의 AI 활용 및 책임 범위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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