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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부사장 “미토스 위협 아닌 기회 ‘섀도AI’ 잡아 보안 강화”
2026. 5. 29. 오후 5:43

AI 요약
마르코 카살라이나 MS 제품 및 코어 AI 담당 부사장은 27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위협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위협을 막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토스는 앤스로픽의 기존 최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 4.7을 뛰어넘는 모델로 수십 년간 묻혀 있던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는 능력에서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아 주요 빅테크와 금융기업 등에 제한적으로 프리뷰 배포됐고 업계는 해커가 악용할 경우 전산망 마비 등의 위험을 경고했다. 카살라이나 부사장은 MS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미토스 활용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큐리티 코파일럿, 퍼뷰, 디펜더 등 보안 도구로 섀도 AI를 걸러내고 AI 에이전트가 해서는 안 될 일을 규정해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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