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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에도 최종 승인 권한은 사람이 가져야"
2026. 5. 30. 오전 6:00

AI 요약
시바야마 다카토시 렛저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실행하는 시대에도 최종 승인 권한은 인간이 가져야 하며, 인간이 검토·승인할 수 있는 검증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렛저는 HSM과 하드웨어 월렛을 결합한 Ledger Enterprise 등 기관용 솔루션으로 'human-in-the-loop' 구조를 지향하며, 문페이와의 공동 제품처럼 일정 금액(예: 100달러) 이상의 거래는 반드시 하드웨어 기반 승인을 거치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는 블라인드 서명과 완전자동화가 웹3 보안 위기를 키운다며 한국을 포함한 아태 시장은 기관 투자 규모와 규제 논의 수준을 감안할 때 핵심 시장이나 보안보다 편의성을 우선하는 접근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