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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이란 종전협상·AI 낙관론에 ‘활짝’
2026. 5. 30. 오전 10:03
AI 요약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49포인트(0.72%) 오른 51,032.46에, S&P 500 지수는 16.43포인트(0.22%) 상승한 7,580.0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5.15포인트(0.20%) 오른 26,972.62에 각각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증시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종전협상 양해각서(MOU) 관련 발언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진 점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1.8%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가가 32.76% 급등하면서 휴렛팩커드(12.64%), 슈퍼마이크로컴퓨터(11.60%), 오라클(10.84%)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주와 세일즈포스(8.47%), 서비스나우(14.38%), 어도비(7.36%) 등 소프트웨어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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