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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안전한 AI 성장 촉진"...아동 온라인 보호 첫 공동 원칙 합의
2026. 5. 30. 오후 5:32
AI 요약
영국 정부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7 디지털 장관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공동 원칙과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개발·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AI 챗봇 위험 관리,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의 안전 책임 강화, 효과적인 연령 확인 체계 구축, 아동 안전의 설계 단계 내재화, 플랫폼·부모·연구자 간 데이터 공유 확대, AI Risk Assessment Framework에 대한 국제 공조, OECD와의 협력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도구 개발, AI 개방성 비전(AI Vision on Openness) 채택 및 생성 콘텐츠 탐지 기술 고도화·데이터 신뢰성 확보·국경 간 데이터 이동 촉진·개인정보·지식재산권 보호·에너지 효율성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논의는 영국이 최근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 등 온라인 아동 보호 정책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을 마친 직후 이뤄졌으며, 프랑스 의장국 주도로 관련 논의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