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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뱅, 프랑스에 유럽 최대 AI 데이터센터…최대 130조 투자
2026. 5. 31. 오전 8:35

AI 요약
소프트뱅크가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약 131조8100억원)를 투자해 유럽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초기로 2031년까지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지역에 3.1GW 용량을 구축하는 데 450억 유로를 투자하고 추가 2GW를 확장해 총 5GW 단지를 완성하면 투자액은 약 750억 유로에 달합니다. 주요 거점은 됭케르크로, 소프트뱅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손잡아 AI 인프라·로봇 제조 허브를 구축하며 5GW는 원자력 발전소 5기의 출력 또는 뉴욕시의 최대 전력 수요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이번 딜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손정의 회장의 4월 도쿄 만찬 이후 성사됐고 마크롱은 원전 전력과 신속한 인허가를 강점으로 내세웠으나 자금 조달과 고객·장비 공급 확정 여부 등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