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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가다] 국산 기술로 풀어낸 무인공장…피지컬 AI 실증랩 ‘카이로스’
2026. 5. 31. 오후 6:54
AI 요약
KAIST는 대전 본원에 지난 3월 피지컬 AI 실증랩 카이로스(KAIROS, KAIST AI Robot Orchestration Systems)를 개소했으며, 390㎡ 규모의 이 실증랩은 이기종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AI 운영체계(OS)로 묶어 국산 기술로 구축했습니다. 카이로스에는 AMR·OHT·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운용되며 자연어 기반 AI 에이전트 다비스가 현장 제어와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헬멧 미착용 알림·구역 침입 시 로봇 정지 등 안전 관리 기능과 가상 시운전·실시간 모니터링·고속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디지털 트윈이 적용돼 있습니다. 장영재 교수팀의 10여 년간 연구 성과와 마키나락스 등 11개 국내 기업 참여로 개발된 카이로스는 일부 기술이 이미 국내 약 30곳 공장에 적용돼 있으며 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의 실증 거점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