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박철웅의 AI디코딩] 욕망의 되먹임, 플랫폼의 포획 — PC에서 AI까지
2026. 5. 31. 오후 11:03
![[박철웅의 AI디코딩] 욕망의 되먹임, 플랫폼의 포획 — PC에서 AI까지](https://cdn.ilemonde.com/news/photo/202605/30121_50250_2413.png)
AI 요약
영화 <워게임>(1983)은 고등학생 데이비드가 모뎀으로 북미방공사령부(NORAD)의 WOPR 컴퓨터와 인공지능 '조슈아'에 접속해 핵경보를 불러오는 사건을 통해 퍼스널 컴퓨터가 사적 공간을 공적 사건과 연결할 수 있다는 상상과 불안을 각인시킨 원형이 되었습니다. 퍼스널 컴퓨터의 상업적 전환은 1975년 알테어 8800, 1977년 애플 II와 코모도어 PET 2001, 1981년 IBM PC 5150을 거치며 확산되었고, 1972년 개발된 영국의 Q1과 스티브 잡스의 인터페이스·디자인, 빌 게이츠의 운영체제·유통 전략이 이 변화를 상징했습니다. GUI와 모뎀·키보드 같은 인터페이스는 손끝의 제스처를 생활과 노동의 규범으로 재편해 집을 세계와 연결하는 '접속 상상력'을 낳았고, 편리함과 함께 해킹·바이러스·감시 같은 보안 불안을 동반했으며 이는 기계학습 시대의 불일치를 예견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더벨]아이티센그룹, ‘엔터프라이즈 AI 토털 솔루션’ 선봬 - 머니투데이](https://menu.mt.co.kr/cdn-cgi/image/f=auto/common/meta/meta_mt_sns.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