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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아영 UNIST 특임교수, “AI 시대 속 예술…공존·윤리 고민해야”
2026. 6. 1. 오전 12:51
AI 요약
김아영 UNIST 특임교수(미디어아티스트)는 지난달 28일 UNIST 오픈스테이지 행사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AI시대에 AI와 공존하며 예술을 발전시키고 윤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수미술 전공 후 28살에 미디어아티스트로 전향한 김 교수는 대표작인 25분짜리 단편영화 딜리버리 댄서의 구를 코로나 기간 배달원들의 모습에서 착안해 시나리오 작성과 배우 섭외, 디지털 작업을 병행하며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기작은 홍해에서 기생충에 감염된 채 한국으로 와 세계 최초의 인간 숙주가 된 내용을 AI와 게임 엔진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픽션과 다큐를 넘나들며 제작 중이며, 김 교수는 울산에 아마존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오고 UNIST가 AI에 대비하고 있는 점을 들어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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