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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AI로 내 전공 직접 설계"…KAIST AI대학 학사제도 대개편 나서
2026. 6. 1. 오전 10:0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학제 간 경계를 허문 학사제도 개편을 지원하며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1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유연성·개방성·공존을 강조했습니다. KAIST AI대학은 올해 봄학기부터 학부 과정을 운영 중이며 AI 원천기술, AI 시스템과 인프라, AI+X 융합, AI 미래 설계를 결합한 전주기 융합(풀-스택) 교육 연구 체계 구축을 선언하고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와 조경현 뉴욕대 교수 등 해외 석학과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산업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위촉했습니다. KAIST AI대학은 50개 이상의 특화 교과목 개설과 산업 밀착형 캡스톤 디자인·AX 리빙랩 중심의 교육과정 구축을 추진하며 21명의 전임교원 임명, 218명의 겸임교원 임용 추진, 대학원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에 187명이 지원했고 최종 합격자는 오는 2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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