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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LIG D&A·팔란티어 동맹…AI 무인 지휘체계 '해검S' 실증 완료
2026. 6. 1. 오전 10:34

AI 요약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무인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국방 기술의 실전 능력 검증을 마치고 5월 27일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무인수상정(USV) 지능형 지휘통제 실증 시연회에서 국내 최초로 서로 다른 종류의 무인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다기종 무인체계 군집 연결을 수행했습니다. 시연은 실제 해상 자산과 정밀 시뮬레이터를 위성통신으로 실시간 연동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해양대 인근 해역에는 해검3·해검5와 이번에 처음 공개된 3D 프린팅 기반 소형 다목적 무인수상정 해검S 2척 등 총 4척의 실체계가 투입돼 대함전(5단계)과 대잠전(7단계) 시나리오를 AI 기반 지휘통제로 실시간 입증했습니다. LIG D&A의 지능형 지휘통제(C2) 시스템은 해상·항공·위성 등 다영역 데이터를 실시간 융합해 AI가 전술 계획을 추천함으로써 탐지부터 교전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되고 24시간 무인 작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으며, 회사는 4개월 만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Open Platform, Closed Core 전략과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의 협업으로 연동 플랫폼 확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