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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쏘아올린 '프론티어 AI' 화두 … 천문학적 투자 부담에 업계 반응 ‘싸늘’
2026. 6. 1. 오전 11:09

AI 요약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이 프론티어 AI모델 개발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정부가 프론티어 AI모델을 화두로 띄우자 AI업계는 막대한 GPU·연구개발·인력 투자가 필요하다며 반응이 싸늘하고 신중론이 지배적입니다. 앤트로픽의 ‘미토스’(약 10조개)와 오픈AI의 ‘GPT-5.5’(약 9조7000억개) 등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비교하면 국내 최고 수준인 SK텔레콤의 ‘에이닷엑스 K1’(5190억개)과 LG의 ‘K-엑사원’(2360억개)은 매개변수에서 약 20배에 달하는 현격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업계는 수익화 불확실성 때문에 민간 주도의 투자 여력이 제한적이라 보고 정부의 GPU·학습데이터·인재 지원을 통한 참여 유도가 관전 포인트이지만 격차를 단번에 좁힐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