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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부터 AI 인프라까지…‘3개 법인 분할’ 선언한 이도의 승부수
2026. 6. 1. 오후 3:33

AI 요약
이도는 1일 클린테크, 인공지능(AI) 통합 인프라, 부동산 등 3대 핵심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이도에코원·이도테라원·이도에스테이트 등 3개 독립 법인으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도에코원은 산업폐기물 처리 전 밸류체인과 바이오가스 기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도테라원은 신재생에너지·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데이터센터·가상발전소(VPP)와 도로·터널·교량·휴게소 자산의 투자·개발·운영을, 이도에스테이트는 상업용·레저 부동산의 자산관리와 가치 제고 및 원엑스(ONE X) 프로젝트를 통한 개발 역량 확대를 각각 담당하며 이도테라원은 정종찬 이도 부사장(CSO)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과 성장 투자 확대 및 기업공개(IPO)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도는 각 법인의 특성에 맞춘 전략적 투자 유치와 IPO 등 자본시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업가치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2025년 경영실적은 매출액 3752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손실 308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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