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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가 곧 교육”… 6·3 단체장 후보 622명 교육 공약, ‘산업 밀착형’으로
2026. 6. 1. 오후 5:00

AI 요약
이번 6·3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들의 교육 공약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과 취업·산업 연계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으며, 과거의 이념·교육행정 쟁점 대신 교육을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인재 확보 전략으로 연결하려는 공약이 전면에 나섰습니다. 중앙일보의 분석(광역단체장 후보 52명·기초단체장 후보 570명 등 622명이 제출한 5대 공약)에 따르면 후보들은 반도체 아카데미·권역별 AI·반도체 고교 신설, 반도체대학원·기술원 유치, 기업 연계 현장실습과 계약학과, 청년 창업캠퍼스·시니어 평생교육, 교육지원금 바우처(대전시장 이장우 후보의 연 50만원) 등 학교 신설부터 기업 연계·대학 유치·현금성 지원까지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송기창 숙명여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와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러한 공약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교육청·대학·기업과의 협력 구조, 재원 확보 방안, 구체적 실행 일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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