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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해커되는 시대, 최강 방패 역할도 AI가 할 수밖에"
2026. 6. 2. 오전 6:32
AI 요약
지난 4월 앤트로픽이 공개한 인공지능 최상위 모델 미토스는 AI가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 시나리오 생성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보안 업계에 충격을 줬다고 이승경 안랩 인공지능개발실장이 진단했습니다. 이 실장은 AI 해커가 완전히 새로운 공격 방식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펜테스팅 수준의 취약점 분석과 침투를 전문가 수준으로 훨씬 빠르고 반복적으로 자동 수행하게 만든다는 점이 핵심 변화라며 대응을 위해 방어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Human-in-the-Loop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랩은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 데이터를 연계해 AI 기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안랩 XDR에는 2025년 상반기부터 AI 보안 어시스턴트 애니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