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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의 특이점(Singularity) 시대]〈10〉AI 시대,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2026. 6. 2. 오후 4:00
![[유재수의 특이점(Singularity) 시대]〈10〉AI 시대,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2/news-p.v1.20251202.46faab3da5c644b18d94fededee980be_P2.jpg)
AI 요약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인공지능(AI) 발전은 글쓰기·분석 등 지적 노동자들의 쓸모에 대한 의문을 키우고, 스마트폰과 AI 의존으로 몸으로 배우는 능력과 공간 감각이 약화되며 통 속의 뇌처럼 사는 경향이 커졌습니다. 로빈 호가스 교수의 친절한 학습 환경(kind)과 사악한 학습 환경(wicked) 구분에 따르면 AI는 규칙이 명확하고 반복적인 친절한 환경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정보가 숨겨지거나 피드백이 늦은 현실의 사악한 환경에서는 인간의 실행·학습·판단 능력이 여전히 중요해 인간의 유용성이 유지된다고 기사에서 설명했습니다. 영화 탑건의 사례와 알렉산더 루리아 박사의 연구는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몸과 구체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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