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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경쟁, 국방으로 번진다…네이버·NC AI 가세
2026. 6. 2. 오후 4:07
AI 요약
정부가 주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경쟁에서 한발 물러난 국산 AI 기업들이 국방을 새 전장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일부로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직속으로 신설해 사업 개발·전략·기술 지원·개발 인력을 묶는 프로젝트형 조직을 꾸렸고, 자체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옴니모달 및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엔씨 자회사 NC AI는 국방과학연구소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월드모델 개발을 총괄했으며, 업계는 국방이 폐쇄망 클라우드·데이터센터·보안 체계를 요구하는 만큼 자체 모델과 인프라를 보유한 사업자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