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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 AI 열풍에 253조원 증발
2026. 6. 3. 오전 5:22

AI 요약
비트코인이 48시간 동안 9% 급락해 두 달 만에 6만700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하며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760억달러(약 253조원) 감소했고, 이 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의 롱포지션 15억달러가 강제 청산됐습니다. 하락 원인으로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1억달러(약 3조원)의 순유출, AI 주식으로의 자금 쏠림(JP모건은 41개 AI 관련주가 S&P 500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분석), 그리고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등이 지목됐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한 달 전 0%에서 23%로 급등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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