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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로시마현. ‘수돗물 이용 여부로’ AI가 빈집 판단
2026. 6. 3. 오전 6:37
AI 요약
히로시마현은 지난 4월부터 수돗물 사용량과 폐전 등 데이터를 활용해 빈집 여부를 추정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아틀라스(ATLAS)' 운용을 시작했으며 도쿄도시대의 아키야마 유키 교수 등이 감수해 구축했습니다. 현 검증에서는 약 8할의 정밀도로 판별이 가능했고, 일본 총무성의 2023년 주택·토지통계조사에 따르면 히로시마현의 빈집 수는 23만1400호로 2018년 대비 1만5800호 증가해 빈집률은 15.8%로 전국(13.8%)을 웃돌고 있습니다. 아틀라스는 현장 조사 부담을 줄여 지자체의 조사와 빈집 은행 연계, 도시계획·방재에 활용되며 지역별 상황을 색으로 구분해 개인정보를 익명화한 뒤 민간용으로도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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