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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애플 맥미니에 반격…엔비디아 손잡고 AI용 PC 공개
2026. 6. 3. 오후 12:42

AI 요약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빌드 2026에서 '온디바이스 AI' 전략을 선언하고 엔비디아 RTX GPU를 탑재해 최대 1페타플롭스의 연산 성능을 지닌 개발자용 AI PC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박스'(CPU 코어 20개, 통합 메모리 128GB)를 공개했습니다. MS는 오픈클로 작동을 시연하면서 OS 차원의 안전장치인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MXC)로 에이전트의 파일·네트워크 접근을 제한해 삭제를 막는 데모를 보였고, 소형 모델 '아이온 1.0 인스트럭트'와 140억개 파라미터의 '아이온 1.0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여러 기기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PC 이후를 겨냥한 '솔라라' 프로젝트로 미디어텍 칩을 쓴 고정형 데스크 장치와 퀄컴 칩을 얹은 지문 잠금·카메라·마이크를 갖춘 착용형 배지 시제품을 소개하고 콘텐츠 수집·의료 기록 등 활용을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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