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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않는 아이가 AI 인재… 부모는 ‘마음 면역력’ 키워줘야”
2026. 6. 4. 오전 4:30

AI 요약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는 “오늘의 정답이 내일에는 오답이 될 수 있다”며 AI 시대에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을 강조했고, 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낯선 상황에 맞춰 학습 방식을 과감히 바꾸는 전환의 유연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가 정답을 1초 만에 제공하는 시대에는 지식 암기가 아니라 AI가 준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며 기계를 유능한 동료로 활용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백지 복습법과 자기 설명, 가상의 학생에게 가르쳐 보는 방식 등 ‘꺼내기’ 공부를 권했고, 부모는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자녀가 스스로 논리적 빈틈을 찾도록 돕고 작은 성취를 칭찬하며 적절한 실패 경험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