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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구역에 AI 자동소화장치 도입
2026. 6. 4. 오전 8:10

AI 요약
용인특례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준공 예정인 신봉도서관과 기흥다목적체육시설에 AI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AI 자동소화장치는 열화상카메라로 화재와 이상 온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해 화재 발생 시 장치가 자동으로 화재 지점으로 이동해 소화포를 가동하며 초기 차단과 유독가스·화염 확산 방지, 차량 냉각 및 배터리 열폭주 차단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신봉도서관에 전기차 충전면 2면을 보호하는 1세트, 기흥다목적체육시설에 전기차 충전면 4면을 보호하는 2세트를 우선 설치하고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다른 공공건축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