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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기차 화재 대응 ‘AI 자동소화장치’ 도입
2026. 6. 4. 오전 10:41

AI 요약
경기 용인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준공 예정인 신봉도서관과 기흥다목적체육시설에 인공지능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장치는 열화상카메라로 화재와 이상 온도를 24시간 실시간 감지해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 지점으로 이동해 소화포를 가동하고 유독가스와 화염을 차단하며 소화수 주입으로 차량 냉각과 배터리 열폭주 차단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1억3200만원이 투입되며 신봉도서관에는 전기차 충전면 2면을 보호하는 장치 1세트, 기흥다목적체육시설에는 4면을 보호하는 2세트가 설치되고 시는 운영 효과 분석 후 다른 공공건축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