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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커머스, 新 주도권 싸움] ① 유통업계, AI 플랫폼에 고객 접점 내줄 위험
2026. 4. 9. 오전 5:46
![[AI커머스, 新 주도권 싸움] ① 유통업계, AI 플랫폼에 고객 접점 내줄 위험](https://image.dnews.co.kr/photo/photo/2026/04/08/202604081105040160430-2-658422.png)
AI 요약
AI 쇼핑 시대가 열리면서 유통사와 AI 플랫폼 사이에 데이터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고, 신세계그룹은 오픈AI와 MOU를 체결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원스톱 이마트 쇼핑’을 추진하는 등 네이버(하이퍼클로바X 거래액 20% 증가, 구매 전환율 40% 상승), 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기업들이 AI쇼핑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세일즈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 데이터 리더의 61%가 데이터를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전체 데이터의 15%가 사일로에 갇혀 있어 구매·검색·매장 행동 데이터를 통합하기 어려운 반면, 무신사(Musinsa MCP)와 CJ올리브영은 실시간 데이터 연결·리뷰(4700만 건)·NFC 전자라벨 등으로 자체 AI 추천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사가 거래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해도 고객의 질문·거부·선택 등 대화 맥락과 패턴은 AI 플랫폼에 축적되며 맞춤형 모델이 플랫폼 인프라에 묶여 파트너십 종료 시 이전할 수 없어 주도권 이전 우려가 있고, 물류·배송 역량이 유통사의 협상 카드로 부상해 신세계가 CJ대한통운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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