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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한화오션 자율 용접 로봇 AI 뇌 개발 착수… VLMA 공개 예정
2026. 6. 4. 오전 10:10

AI 요약
NC AI는 4일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수주해 선박 용접 공정에 투입될 자율 용접 로봇의 인공지능(AI) 두뇌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AI 비전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를 결합해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판단해 실시간으로 최적 용접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핵심은 산업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브랜드 배키(VAETKI) 라인업 중 비전언어모델(VLM) 배키 비전(VAETKI Vision)으로 해당 모델은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입니다. 학습 데이터는 NC AI 자체 확보 데이터와 한화오션과 협업으로 수집한 조선소 현장 데이터 및 로봇의 실제 동작(액션) 데이터를 포함하며, 최종 목표는 아크 광과 렌즈 오염 등 노이즈가 심한 환경에서도 기하학적 용접선을 추출하고 용접 결함을 실시간 감지하는 조선 특화 비전 인식 기술을 완성한 뒤 이를 시각·언어·행동을 동시에 처리하는 VLMA(Vision-Language-Motion-Action) 모델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