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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함께 K-AI 반도체 성과…배경훈 "독자 AI 완성 기반"
2026. 6. 4. 오전 10:47

AI 요약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등이 참석한 'K-AI 반도체 성장 포럼'을 열고 국산 AI반도체가 영국·대만·베트남·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3000만달러(약 461억원) 규모 이상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상용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국산 AI반도체의 객관적 성능 제공을 위해 'K-Perf' 성능지표를 마련해 과기정통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AI 챗봇·문서 검색·보고서 생성·대용량 문서 분석 등 유형별로 시험·검증한 결과 주요 AI반도체가 서비스별 성능 기준(SLO)을 만족한 것으로 확인되어 K-Perf를 온디바이스형까지 확대하고 민간·공공 분야 확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국산 AI반도체를 AI 3대 강국 도약과 독자 AI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규정하며 본격적인 양산과 상용화를 넘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