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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의 시대, 인간의 자리를 묻다
2026. 6. 5. 오전 9:00
AI 요약
박진이 SR 상임감사(前 대통령경호처 부장·前 테러학회 이사)는 30년 가까이 대통령 곁을 지내며 총기나 무술보다 사람을 읽는 능력을 더 의지했다고 하고, 최근 AI 논의들이 그 믿음을 확인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14년 차 헤드헌터의 칼럼과 실리콘밸리 AI 경쟁 분석을 들며 AI 시대의 진짜 변수는 기술이 아니라 호기심·소통 능력·사람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과 어떤 인간관으로 AI를 만드는지라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AI는 빠르고 정확하지만 스스로 질문을 만들지 못하고 침묵·눈빛·맥락 등 데이터화되지 않는 것을 읽지 못하므로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운용하는 사람의 판단력과 가치관, AI에게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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