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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돕고 학생이 쓴다…교실에서 탄생한 '나만의 책'
2026. 6. 5. 오전 9:18
AI 요약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한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들이 AI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삽화 제작을 거쳐 전자책과 실물 도서를 펴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학교별 여건에 따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지원하는 자율형과 교사가 AI 기반 도서 제작 플랫폼을 활용하는 플랫폼형으로 운영되며, 완성된 작품은 편집·디자인 과정을 거쳐 학교도서관과 연계해 전시·공유된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고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