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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가장 달콤한 지름길…‘학습’이 사라진다
2026. 6. 8. 오전 7:00

AI 요약
구본권 디지털 인문학자는 24일 열리는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 원탁토론 좌장으로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논하며 생성형 인공지능이 글쓰기·논리 구성·창작 등 지적 작업을 대체해 교육 현장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인공지능 활용이 단기적 성과는 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지는 ‘인지 외주화의 역설’과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는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변화무쌍한 미래에 대응하려면 계속 새로 배우는 능력과 정신적 유연성 같은 과정 중심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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