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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가장 달콤한 지름길…'학습'이 사라진다
2026. 6. 8. 오전 7:05
AI 요약
24일 열리는 제5회 사람과디지털포럼에서는 전환의 현장_교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되고 원탁 토론 좌장을 맡은 구본권 디지털 인문학자가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살펴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글쓰기와 논리 구성, 창작 등 지적 작업에서 사람을 능가하며 학교 과제와 연구·시험 등에서 부적절한 이용과 인지 외주화의 역설로 단기적 성과는 높아도 장기적 문제해결 능력과 학습 과정이 사라질 위험을 불러왔고 기존의 교수·평가·학습법이 통용되지 않는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유발 하라리는 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고 자신의 무지를 직면하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크리스토프 엥게만은 인공지능 시대의 읽기를 새로운 라틴어로 규정하며 인공지능 환경에 적합한 학습법에 대한 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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