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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농작물 진단·병해관리·수확까지 자동화한다
2026. 4. 9. 오전 9:27

AI 요약
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 기계공학과 이경환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업 환경을 3차원으로 정밀 재구성하고 작물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전남대에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과수원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다중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나무 구조와 열매의 위치·크기까지 반영한 실시간 3차원 재구성(디지털 트윈)을 구현했으며, 영상과 깊이 정보를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모달 AI로 작물의 스트레스와 미세 변화를 자동 진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두 기술의 결합으로 자율 지능형 농업 시스템 구현이 가능해졌고, 논문 제1저자인 젱유 박사과정생은 향후 자율주행 농업 로봇과 결합해 수확·전정·병해 관리를 자동화하고 실제 농가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