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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술 번영’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AI·양자·바이오 등 논의
2026. 4. 9. 오전 8:55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외교부는 9일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및 국무부와 함께 ‘한-미 기술 번영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한 전략적 협력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를 구체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공식 행사로,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제약 등 국가 안보와 직결된 7대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최종 협력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양국은 소위원회를 통해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과제를 발굴해 올해 말 개최 예정인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황성훈 과기부 국제협력관은 과학기술을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로 규정하며 실질적 성과 도출로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고, 한국은 이를 통해 미국과의 첨단 기술 격차를 줄이고 글로벌 기술 표준 설정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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