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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확산 속 '통제 구조 재설계'가 필요한 이유
2026. 6. 5. 오후 2:29
AI 요약
조원균 클라우드플레어 한국 지사장은 AI가 조직 내부에서 섀도 AI 등 승인되지 않은 형태로 빠르게 확산돼 실제 사용과 통제 사이의 구조적 격차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 클라우드플레어 보안 시그널 리포트에 따르면 직원 98%가 섀도 AI를 포함한 승인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AI 관련 보안 사고를 경험한 조직의 97%는 적절한 AI 접근 통제를 갖추지 못했으며 봇 트래픽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미국에서는 한 해 동안 1200개 넘는 AI 관련 법안이 발의되는 등 데이터 유출·오용·규제 리스크가 커져 기업은 AI가 연결되는 데이터 흐름의 실시간 가시성 확보, 데이터 흐름 기반의 결정적 가드레일 마련, 거버넌스의 상시 작동 전환으로 통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하고 리포트는 AI와 자동화를 보안 운영에 적용한 조직이 침해 대응 시간을 평균 80일 단축하고 사고 대응 비용을 평균 190만 달러 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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