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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서울국제환경영화제…정재승 위원장 “AI와 환경, 구조적으로 닮아”
2026. 6. 5. 오후 6:02

AI 요약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개막했으며 올해 영화제는 '인공지능(AI) 문명과 환경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작으로 다니엘 로허·찰리 타이렐 감독의 다큐멘터리가 선정됐습니다.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은 AI를 기후재난의 한 주범이자 해결책의 일부로 규정하며 AI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으나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물 사용 등으로 새로운 환경 부담을 낳는다고 지적하고 종말낙관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영화제는 올해부터 영화관 중심 상영을 없애고 공동체 상영 방식으로 전환해 학교·지자체·시민단체·기업 등 20명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상영이 가능하며 행사는 6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