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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넘어 스토리지로 번진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공급망·마진 압박은 숙제
2026. 6. 7. 오전 6:24

AI 요약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이 최근 실적에서 AI 투자 확대 흐름이 재확인됐으며 초기 GPU 서버 중심 수요가 스토리지·네트워킹·데이터 관리 등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산됐습니다. HPE는 FY2026 2분기 매출 107억달러(전년동기대비 40% 증가), 비GAAP EPS 0.79달러, AI 시스템 수주잔량 59억달러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29~33%로 상향했으며, 델은 FY2027 1분기 총매출 438억달러(88% 증가) 중 AI 최적화 서버 매출이 161억달러(757% 증가)로 수주잔량 513억달러를 기록했고, 에버퓨어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10억5000만달러(35% 증가)로보고했으나 주가가 하락했고 넷앱은 4분기 매출 19억5000만달러(12% 증가)로 10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AI 서버 마진이 일반 서버보다 낮고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메모리·CPU 공급 병목으로 납품 지연과 원가 압박이 발생해 수요는 확인됐지만 수익성·공급망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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