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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앤트로픽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동맹 확대
2026. 5. 31. 오후 1:22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해 조단위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마이크론을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모두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고 삼성전자 단독 투자 규모만 수조원 수준으로 메모리 3사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은 시리즈H에서 650억달러(약 98조원)를 유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9650억달러로 평가됐고,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를 앞세워 오픈AI의 대항마로 평가받는다고 보도됐습니다. 이번 투자는 국내 메모리 기업이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핵심 공급망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픈AI에 이어 앤트로픽 투자까지 참여해 향후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급망에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할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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