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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AI·센서까지…북중미 월드컵 ‘하이테크 월드컵’
2026. 6. 7. 오전 8:04
AI 요약
K9-X 로봇개가 2026년 2월 11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BBVA 스타디움에서 시연됐고, 과달루페시는 월드컵 기간 위험 지역 감시·모니터링과 초기 진입 임무를 위해 4대의 K9‑X(구입 비용 약 250만 페소)를 도입해 치안 프로그램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참가국이 48개로 늘고 경기 수가 104경기로 확대되며, 대회에는 IMU 센서가 내장돼 초당 500회 공의 움직임을 측정해 VAR로 전송하는 아디다스 공식공 트리온다, AI 기반 3차원 선수 아바타(전신 스캔 1초)와 심판 바디캠 등 다양한 신기술이 도입됩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은 자동 경고 기준을 기존 50㎝에서 10㎝로 낮추고 주심·부심이 이어폰으로 즉시 음성 신호를 받게 되며,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약 3분간의 의무적 수분 보충 시간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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