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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잠실서 시구 나선다…게임업계·AI 스타트업과 연쇄 회동
2026. 6. 7. 오전 9:2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사흘째인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며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상징하는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착용하고 야구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두산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96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설 예정입니다. 황 CEO는 같은 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관계자들과 AI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과 별도 회동을 가질 예정이며, 8일에는 서울대 AI연구원·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LG그룹·현대차그룹·네이버 성남 사옥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고 업스테이지·노타 등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경영진과 비공개 간담회를 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GPU 공급을 포함한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출국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