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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사흘째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게임업계와 회동도
2026. 6. 7. 오전 7:21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방한 사흘째인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고 두산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뜻하는 96번 유니폼을 입고 시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두산은 로봇 공학 및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력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업계에서는 이번 두 수장의 조우를 양사 간 미래 첨단 산업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상징적 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황 CEO는 같은 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게임업계 경영진과 AI 기반 게임 개발·디지털 휴먼·피지컬 AI 등 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과 휴머노이드 로봇 및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게이밍 협업 생태계 조성 등을 논의한 뒤 8일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로보틱스 연구소와 LG,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성남 사옥 등을 방문하고 업스테이지·노타·리얼월드·에이로봇 등 스��트업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GPU 공급 및 국가적 AI 인프라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 오전 전용기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