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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경쟁 끝” 다음 승부수는 AI…이커머스, 내재화 전쟁 '불' 붙었다
2026. 6. 7. 오전 11:02

AI 요약
이커머스 업계는 새벽·당일배송으로는 더이상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추천 알고리즘부터 광고·고객상담·물류·상품기획까지 운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경쟁으로 전선을 옮겼습니다. 컬리는 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주식교환으로 인수해 8월 4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고, 네이버는 지난 1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했으며 컬리의 AI 고객상담(AICS)은 당일 접수 문의의 약 40%를 처리하는 등 무신사는 3월에 AI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66명을 채용했고 쿠팡은 3월 엔비디아와 손잡아 'AI 팩토리'를 구축했으며 G마켓은 올해 AI에 1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AI 인프라와 인재 확보에 막대한 자금이 들고 매출 회수는 아직 입증 단계이며 챗GPT 등 외부 AI 플랫폼이 쇼핑 중개를 파고들어 플랫폼의 '앞단'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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