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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센터 서울행…대구·경북, 인재 유출 막을 해법은
2026. 6. 7. 오후 4:39

AI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내 AI 연구센터 설립 계획을 공개하면서 AI 연구 엔지니어와 로봇공학 연구 인력을 채용 중이며 연구센터 입지로는 서울이 유력하다고 밝혔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베라 CPU, AI 노트북 플랫폼 RTX 스파크, 휴머노이드 로봇용 AI 슈퍼컴퓨터 젯슨 토르 등 4개 새로운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이 발표는 국내 AI 산업 성장에 긍정적 신호로 평가되지만, 연구개발(R&D) 거점이 수도권에 집중될 경우 우수 인재와 스타트업, 투자 자금이 서울로 쏠리며 대구·경북 등 지역의 청년층 유출과 고급 연구인력 부족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항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대구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미의 반도체·전자산업 기반 등 지역별 대응과 함께 전문가들은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연계된 자체 AI 생태계 구축을 통해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