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거장 마틴 스코세지 "AI로 창의적 자유 얻어"…할리우드 논쟁 격화
2026. 6. 7. 오후 7:09

AI 요약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를 통해 이미지 생성 스타트업 블랙 포레스트 랩스의 파트너 겸 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발표했고, 공개된 영상에서 AI로 스토리보드 이미지를 즉시 생성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사전 제작 단계에서 AI 도구 사용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AI가 머릿속 이미지를 제작진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촬영감독·미술감독 등과 훨씬 효율적으로 소통하게 해 창의적 자유를 준다고 설명했으나 일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와 영화계 관계자들은 작품 도용과 생계 파괴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했습니다. 반면 스콜세지를 지지하는 의견도 있고 대런 아로노프스키·스티븐 소더버그 등은 AI를 활용한 사례를 보이는 반면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한적 도구 활용을 강조하고 기예르모 델 토로는 강한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할리우드의 시각은 여전히 갈리고 있습니다.
![[세상풍경] AI 시대의 양면성](https://img6.yna.co.kr/etc/inner/KR/2026/06/02/AKR20260602126100546_02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