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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일라이릴리 '튠랩' 전격 합류…엔비디아 AI 플랫폼 쓴다
2026. 6. 8. 오전 7:01

AI 요약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일라이릴리의 AI 연합학습 플랫폼 릴리튠랩과 전략적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해 국내 AI 신약개발 기업으로는 최초로 합류했으며, 릴리튠랩은 엔비디아의 플레어 기반 연합학습과 향후 클라라 모델 통합으로 방대한 신약개발 빅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연계합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 인프라를 자사 플랫폼 케미버스 고도화에 활용해 타깃 발굴부터 후보물질 도출·임상개발 경험을 릴리의 AI·ML 환경과 연계함으로써 임상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고, 연합학습 구조상 원시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고 결과값만 공유하며 도출된 물질의 권리는 파로스아이바이오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투자·공동연구·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화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되며, 현재 급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라스모티닙(PHI-101)은 임상 1b상에서 평가 환자의 60%가 완전관해를 보였고 PHI-501과 PHI-701 등 파이프라인의 적응증 확장 및 공동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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