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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격 나서는 '지각생' 애플… WWDC 관전 포인트
2026. 6. 8. 오후 1:44

AI 요약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을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한국시간 9일 오전 2시) 기조연설로 시작해 공식 슬로건인 빛날 준비 완료와 함께 AI 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시리 전면 개편으로, 애플은 캄포 프로젝트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과 시리 전용 앱을 도입해 텍스트·음성 채팅, 이전 대화 내역 확인, 웹·메시지·일정 등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응답과 외부 모델(챗GPT·클로드·제미나이) 선택 기능 등을 검토하며 시리 앱은 올해 가을에 대기자 명단 방식으로 순차 배포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iOS 27에서는 카메라 앱 내 시리 옵션으로 구글 이미지 검색 연동 시각 지능 기능과 영양 성분표·연락처 추출, 기기 내 AI 모델을 이용한 사진 확대·재구성 편집, 정리 도구 개선, 사파리의 탭 자동 정렬 기능 등 AI 기능 확장이 예정되며 아이패드OS 27·맥OS 27·워치OS 27·티비OS 27·비전OS 27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리’ 앱으로 독립…애플, WWDC서 AI 반격 예고[모닝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8001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