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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야, 왜 말귀를 못 알아듣니"⋯애플, AI 역량 강화 위해 '제미나이' 탑재 검토
2026. 4. 17. 오전 9:35

AI 요약
애플이 시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인력 재정비와 AI 전략 수정을 진행하며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코딩 교육 부트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내부 평과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와 오픈AI의 '코덱스' 등 AI 도구 활용 역량이 뒤처진 것으로 판단해 시리 핵심 개발 조직을 약 60명 규모로 축소하고 성능 평가팀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오는 6월 WWDC에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로 구동되는 새로운 시리와 챗GPT 유사 챗봇형 시리 기능이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애플은 2024년 발표한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 개선안이 제품에 충분히 구현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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