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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줄인 ADC·기간 단축 AI 신약…글로벌 항암 트렌드 한눈에
2026. 4. 9. 오후 1:13
AI 요약
이달 1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독성 극복과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타깃 발굴 등 차세대 항암 신약 연구 성과를 공개합니다. 한미약품은 mRNA와 이중특이적 ADC 등 8개 신약 과제에 대한 9건의 연구 결과를, SK바이오팜은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의 전임상 데이터(영상진단제에서 혈액 대비 22배 높은 종양 노출 포함)를, 리가켐바이오는 안구독성 문제를 극복한 BCMA 표적 ADC 2종의 비임상 데이터를,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ABL206·ABL2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각각 공개하며 인실리코 메디슨은 생성형 AI로 발굴 기간을 기존 평균 4.5년에서 12~18개월로 단축한 4종의 전임상 항암 억제제 결과를 발표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이이찌산쿄와 공동 개발 중인 TROP2 표적 ADC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의 위암 및 기타 고형암 평가 최신 데이터와 뇌 투과율을 높인 PARP1 선택적 억제제 사루파립의 임상 결과를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