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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감소 대응 카드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직면한 현실"
2026. 4. 9. 오후 6:25
AI 요약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속에서 병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피지컬 AI의 국방 도입 논의가 본격화하며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제3회 미래국방 전략포럼이 열려 남승현 육군 군사혁신차장과 유재관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연구위원 등 정부·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육군은 병력 자원 감소와 위험 임무 증가에 대응해 5대 인공지능 정책을 중심으로 전력 구조를 개편하고 과학기술 전문 인력 선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전술 단위 데이터·인프라 확보, 산학연 협력, 전 장병 AI 소양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미래전략부 창설과 올해 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본 동작 실증, 판교·대전 중심의 국방 AI 전환(AX) 거점 구축 및 대규모 데이터셋 인프라 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재관 연구위원은 중국의 로봇 발전 속도가 우리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전투 수행 로봇의 지능화와 통신망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통 시뮬레이터를 통한 엔드투엔드 학습과 전장 특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