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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노총 '피지컬 AI' 우려에 "너무 공포감 가질 필요 없어"
2026. 4. 10. 오후 3:27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 우려에 대해 너무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과거 스마트 팩토리 도입 시 생산성 증가로 오히려 고용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AI 도입은 피할 수 없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동계에 현장 시각의 대안 연구를 요청했고, 노동계가 제시하는 가능한 범위의 대안을 정부 정책으로 수용해 시행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회사 폐업 시 노동자 인수를 권장하고 협동조합 비중 확대와 공공서비스 위탁을 사회적 기업·사회적 노동조합에 유도해 법정화하는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양경수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일자리 질 향상 등을 촉구하면서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소멸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